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7 (문단 편집) ==== 페이스리프트: SM7 뉴 아트 (LF, 2008 ~ 2011)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vtqfm17.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IbrgGJ.jpg|width=100%]]}}} || || {{{#000 '''전면부 '''}}}[* 사진 속 차량은 2009년 4월에 2.3L 모델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프레스티지 한정판이다.] || {{{#000 '''후면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iY1HavruRA)]}}} || >'''Desired''' >'''Different Luxury''' 2008년 1월 3일에 '''SM7 New Art'''라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하였다. 프로젝트 코드는 '''LF'''.[* [[현대 쏘나타/7세대|7세대 쏘나타]]와 코드명이 같다.] 같은 시기 4월에 공개된 2세대 티아나처럼 유사하게, 헤드 램프를 포함한 프론트와 리어 범퍼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였으며, 이로 인해 2세대 SM5 임프레션과는 휀더 형상, 트렁크의 형상이 다르게 바뀌었다. 실내 또한 오리지널 티아나를 따라 도어 트림 디자인이 기존의 'ㄱ'자 형상이 아닌 몇 가지 장식들을 추가한 'ㄷ'자 형상으로 추가되었고, 기존의 무광 우드그레인에서 유광 검정 패널로 패턴까지 변경되었다. 또한 조명과 계기판이 황색에서 흰색 조명의 슈퍼비전 계기판으로 바뀌었고, 덩달아 크기도 커짐으로서 이로 인해 계기판 쪽의 대시보드 형상이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티아나의 모습을 조금 걷어내었다. 또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SM3 뉴 제너레이션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적용한 스포츠 트림 XE와 XE35가 삭제되었다. 이러한 SM7의 디자인적 변화에 역대급으로 멋있다는 반응과 무난하면서 멋을 냈던 초기형에 비해 다소 괴기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뉴아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디테일이 과하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리어 테일램프의 후진등 부분. 마치 E65 7시리즈 초기형의 그것이 잠깐 연상되는 디자인이었다.] 하지만 SM5가 2008년형 뉴 임프레션 이후로 중형 풀옵션 차량이 3,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중형차의 가격이 치솟아 SM5 보러 왔다가 SM7을 사버리는 등 반사이익을 일부 얻기도 하였다.--이때부터 그돈씨가..-- 이처럼 페이스리프트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긴 했지만 3,40대의 비교적 젊은 오너들에겐 대체로 호평이어서 초기형보다 더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이 되었다. 2009년형부터 두 가지[* LE35, RE35]였던 3.5L 트림을 최상위 트림인 RE35로 단일화했다. 가격은 LE35트림보다는 높았지만 단일화되며 기존 RE35보다는 인하된 수준이다. 트림이 단일화되며 기본적용되던 INS-700 내비게이션이 빠지는 것이 주요 변경사항이다. 2.3L 라인업에도 기존에 없던 RE트림이 추가되는 변경점이 있었다. RE전용 17인치 휠이 기본사양이라 기존 RE35와 외관상 차이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엔진도 6기통이라 RE트림에 RE35엠블럼을 붙여도 시동을 걸었을때에도 티가 안나는건 덤. 여담으로 갑자기 시동이야기가 왜 나왔나면 그랜저 HG 2.4의 경우, 2.4는 4기통이라 6기통과는 엄연히 다른 엔진소리가 난다. 그래서 2.4에 6기통 3.0엠블럼인 HG300을 아무리 붙여봐야 엔진소리에서 티가 날 수밖에 없지만 SM7은 그런거 없다.] RE'''35'''트림이야 원래 있었기 때문에 RE35에서 엔진만 2.3L로 바뀌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기본옵션에서의 차이가 있는데, RE35에 적용되는 뒷좌석 열선시트, 리어 파워 선블라인드, 뒷좌석 분리형 &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뒷좌석 디럭스 암레스트가 RE 2.3트림에는 미적용된다. ] 2009년 4월 1일, 2.3 전용 한정판 트림 'PRESTIGE'가 출시되었다. 프레스티지 전용 하이그로시 도장 17인치 휠, 프레스티지 전용 블랙 우드그레인으로 기존 트림과는 다른 차별화를 하였다. 더불어 PRESITGE가 세겨진 나파가죽 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BOSE 오디오와 같은 RE35 최상위 트림의 옵션까지 제공되어 RE가격에 RE35 옵션을 누릴 수 있었다. 2010년형부터 2.3 전용 가성비 트림 'SE 플레저'가 출시되었다. 17인치 휠, 가죽 실내마감과 가죽시트, '''전자동 선루프'''를 기본 적용한 트림이다. 또한, RE전용 17인치 휠에 하이그로시 도장이 추가되었고, RE & RE35트림은 실내 우드그레인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SE트림의 16인치 휠 디자인 또한 개선되었으며, PRESTIGE 트림이 삭제되었다. 2011년형부터 SE트림이 삭제되었다. 또한, 라바 그레이 외장 컬러를 신규로 적용해 럭셔리 세단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펄 느낌이 가미된 고급스러운 와인색상의 최고급 나파 NAPPA 가죽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추가해 고객들이 새로운 럭셔리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가죽시트에는 음이온 코팅 기능을 추가해 탑승자의 건강을 고려하는 르노삼성의 웰빙드라이빙 콘셉트을 구현했다고 주장한다.[* 물론 음이온이 지금 와선 유사과학 취급받고 오히려 라돈에 의한 방사능을 내뿜는다는 게 밝혀졌지만, 코팅의 강도가 강한 건 아니기에 10년이 넘은 현재는 걱정할 필요까진 없다.] 대형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뒷좌석 열선시트와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이 적용된 전자식 룸미러를 SE 플레저를 제외한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고급 세단으로서의 편의성과 스타일을 강화했다. 2011년 8월 생산을 끝으로, 2세대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단종되었다. 2011년 4분기까지 재고차 명목으로 2세대와 잠시나마 병행판매를 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